크래프톤 정글 week15, day110 - 팀별 진행상황 확인, restful api 연동 테스트

팀별 진행상황 확인

각자 전날까지 어떻게 작업중인가 혹은 어떤걸 학습 중인가 공유했다.

재희님은 화면의 기본적인 api를 작성중이였고 현우님은 도커를 이용해 우리가 작업한 코드들을 자동업로드로 배포되게 만든다고 했다. 그리고 인우는 텐서플로우 미디어파이프를 이용해 모션을 어떻게 잡아낼지 고민하고 있었다. 상림이형은 로그인 회원가입 백엔드랑 통신하는 코드를 학습 중이였다. 그리고 현우님이 상림이형의 진행상황을 잘 확인해달라고 해서 상림이형 어디까지 진행중인지 코드 잘 짜고있는지 확인을 자주자주 하기로 했다.

 

그리고 폴더 구조 관련해서 현우님 재희님 본인해서 셋이 회의를 좀 가졌는데, 현재 우리 프로젝트는 현우님이 만든 정글 4기 organization에 있고 그 안에 한 레포로 frontend와 backend가 브랜치로만 나뉘어져 있었다. 각자 작업하고 본인 포지션에 해당하는 브랜치에만 푸시를 하는 방식이였는데, 재희님이 기존 방식이 나중에 진행상황 확인하거나 에러해결할 때 불편할 것 같다는 의견을 듣고 현우님이 프론트와 백 레포를 나누기로 했다. 다른 위치에서 작업하기 때문에 나중에 코드 확인할 때 커밋 메세지 확인할 때도 편할 것 같아 바뀐게 괜찮은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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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틀 작성 중

리액트 구조

현우님과 재희님의 요청으로 프론트엔드가 작업할 폴더 구조를 만들어놨다. 폴더에 대한 설명은 팀원들에게 노션으로 공유했다.

폴더 설명

utils는 함수를 따로 나눠서 관리해본적이 없어서 일단 미정으로 해놓고 작업 이 후 하나씩 분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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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ful api 연동 테스트

재희님이 포스트맨으로 작업하다가 연동 잘되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해서 로그인 회원가입 폼만 대충 작성해서 연결해봤다. mongoDB를 이용한 noSQL로 작성했기 때문에, 내꺼 DB에서 쉽게 확인이 가능했다. 로그인 회원가입은 매번 해왔던거라 통신자체는 금방 했고 JWT만 나중에 추가할려고 한다.

그리고 대기 방에서 방장이 노래를 선택할 때 뜨는 화면에서 노래를 필터에 맞게 불러와야 했는데, 이 부분에서 좀 에러가 발생했다. 그 전에 재희님이 로컬을 이용해 같은 와이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DB 클라우드를 만들어놨다. 그래서 연동 테스트할 때 클라우드에서 끌고왔는데, 이 후 필터에 맞는 노래 리스트를 가져올 때 에러가 발생했다. 로직은 easy normal hard라는 난이도 버튼을 클릭하면 난이도에 맞는 value값이 백엔드로 전달되어 백엔드가 필터에 맞게 전달해준 값을 가져와야 했다. 그러나 자꾸 안가져와지니까 어디서 잘못된건지 다 뒤적였는데 확인해보니 요청을 보낼 때 개발자모드의 console에 계속 주소가 겹쳐서 들어가는 것이였다.

재희님이 만든 클라우드 포트번호가 달라 따로 설정해주고 그 값을 기본값으로 넣었는데 계속 localhost:3000이 앞에 붙어 나와서 계속 localhost:3000//"재희님 포트번호"/room 이런식으로 포트번호가 중복되게 나온다.

 

작성했던 부분 하나씩 다 뜯다가 발견했는데, .env 파일을 이용해 클라우드 ip를 저장해놨는데, ip앞에 http를 안붙여서 생긴 에러였다.

붙여주니까 잘 작동되었다.

 

 

학습 시간 : 10 ~ 2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