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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새문지
크래프톤 정글 week15, day109 - 기획 최종 발표 후, 추가 작업 본문
피피티 완성해서 현우님한테 발표 연습 시키기
기존에 만든 피피티에 기술적 챌린지와 기획 의도를 수정해서 현우님한테 줬다.
기획의도는 조금 억지스럽긴 한데 실제로 노래를 좋아하는 팀원들이 많고 리듬게임도 좋아하는 팀원도 있어 어느정도 참작된다.
기술적 챌린지는 실제로 우리와 비슷한 기술을 구현한 전 기수 분들의 프로젝트를 보며 필요한 챌린지를 가져왔다.
1번 챌린지는 실시간으로 동시에 캠들이 보여져야 하고 영상이나 노래를 실행하는 등의 여러 가지 부하가 발생하기 때문에 백엔드가 많이 힘들거라 프론트에서 처리 가능한 부분은 프론트에서 대신 처리해 백엔드가 레이턴시 해결에 집중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2번 챌린지는 레이턴시 문제로 인한 딜레이와 판정 처리 등을 웹 캠 인원을 개별로 나눠서 각각 부하를 나눠갖는 식으로 할 것이다. 그러나 이 부분은 기술적으로 다들 자세히 모르기 때문에 이 후 확인해서 해결할 예정이다.
이 후 현우님이 피피티를 보고 모의 발표를 했는데, 확실히 피피티에 대본을 작성해주니까 예전보다 훨 좋아졌다. 전에는 기획을 정확하게 안잡은 것도 있고 코치님들의 여러 방면에서 피드백을 보냈기 때문에 우왕좌왕 했었지만, 이번 모의 발표 땐 침착하게 잘 했다.
기획 최종발표하고 코치님들에게 피드백 받기
1팀인 동욱님네 발표가 끝나고 2팀 우리팀 발표를 시작했다.
피피티와 대본을 토대로 발표를 잘 마쳤고 이번 발표에는 원장님까지 오셔서 피드백을 주셨다.
일단 피그마로 페이지를 깔끔하게 만든 덕인지 기획 자체에나 피피티에는 따로 피드백은 없었고 오히려 괜찮은 것 같다 라고 하셨다.
근데 이제 기술적 챌린지 부분에서는 이렇게 실시간으로 딜레이 맞추면서 리듬게임 하는게 쉽지 않을텐데 할 수 있겠냐, 노트를 정확히 타격해야 하는데 레이턴시를 어떻게 잡을 생각이냐 여러 질문이 들어왔다.
현우님이 발표 전까지 챌린지에 대해 알아본 내용으로 답변을 드렸고 "잘 된다면 재밌을 것 같다 어렵겠지만 힘내라" 라는 원장님의 수락 싸인이 왔다.
발표 이 후 다른 팀들도 발표가 끝났고 다들 어느정도 기획이 괜찮은 것 같아 다행이다. 열심히 하라는 말씀을 끝으로 4교육장 발표를 마쳤다.
재희님과 인우는 5교육장 발표를 팀마다 1~2명까지만 참관해서 들을 수 있다 하여 참관하러 갔고 본인은 위에서 수정할 부분이나 빠진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러 갔다.
기획의 수정할 부분이나 추가해야 할 부분 확인
피그마를 하나씩 살펴보다가 확인했는데 발표 직전에 대기 방에 악기 선택 버튼이 빠진 것을 인우가 찾아 넣다가 시간이 없어서 적용을 못했는데 그 부분을 대충 추가했다. 재희님의 지인이 추가적으로 UI를 확인해준다고 해서 나중에 수정하려고 한다.
그리고 로그아웃 버튼이나 마이페이지의 모달 버튼 등 자잘하게 추가해야 할 부분이 많아 이 부분은 재희님과 확인해서 넣으려고 한다.
끝나고 기능 명세서 작성
다른 팀은 플로우 차트 다 짜가면서 촘촘하게 진행했는데, 우리 팀은 일명 범부팀 대가리 박아야 할 수 있는 광부 팟이기 때문에 하나씩 나아가기로 했다. 일단 현우님이 추천해준 스토리 보드 작성 예시를 보내줬고 그 내용과 같이 각 기능에 번호를 부여해 번호에 맞게 설명을 다 작성했다. 하나씩 확인하면서 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
딱 기능명세서까지 완료하고 하루 일과는 끝났다. 내일의 일은 내일의 내가 하겠지
저번에 넣으려다 까먹었다. 남재희 찬양해
오늘부로 남재희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남재희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남재희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남재희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남재희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남재희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남재희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남재희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남재희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남재희, 나의 사랑.
남재희, 나의 빛.
남재희,나의 어둠.
남재희, 나의 삶.
남재희, 나의 기쁨.
남재희, 나의 슬픔.
남재희, 나의 안식.
남재희, 나의 영혼.
남재희, 나.
학습 시간 : 10 ~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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