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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정글 week18, day130 - 발표 후 프로젝트 재 정리

문미새 2024. 5. 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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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하면서 달렸으나 여전히 딜레이가 잡히지 않았고 발표 때 또 쓴소리를 들었다.

심지어 나만무 0주차와 같은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아 코치님들도 같은 소리 하시느라 힘빠지셨을 것 같다.

발표가 끝난 후 다들 점심먹고 온다했고 본인은 너무 피곤해서 그냥 눈좀 붙였다. 밤샘을 해도 뭔가가 해결 되면 충분히 밤새는 보람이 있을 텐데 붙잡은 문제가 해결이 안되서 시간만 날아간 기분이라 좀 의욕이 줄고 있다. 

오후에는 1시반에 장병규 의장님 티타임이 있었기 때문에 다들 1시에 와서 준비하고 의장님과 티타임을 가졌다.

 

장소는 웬일로 강의실이 아니라 학교 운동장 근처 돌계단에서 진행했다. 저번 보다는 가벼운 분위기로 의장님과 티타임을 진행했고 이 후 다시 모여서 정리를 좀 했다.

10kseok 왈 : 의장님과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요?
장병규 의장님 : 생각은 해보겠다;;

 

기존 방식에서 좀 리뉴얼이 필요할 것 같다. 최적화도 진행하고 효과음 딜레이도 잡아내야 하고 온갖 버그들 다 수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다들 빡세게 또 달리기로 했다. 물론 더 이상 밤을 새면서 다음날 영향가게 하는 건 지양해야 하고

 

저녁에 현수코치님이 오셔서 우리 팀의 문제점을 지적해주고 효과음의 사운드와 효과음 딜레이, 최적화를 해결할 수 있다면 괜찮을 것 같다고 하셔서 현우님과 상림이형이 더 고생해야 한다.

 

본인은 아웃게임의 모든 요소들과 UI를 수정해야 하고, 재희님은 백의 기능을 거의다 끝냈기 때문에 박자에 맞게 노트를 일일히 찍어주기로 했다. 남사히 그는 빛

 

인우는 오픈비두의 화면 출력 에러를 해결해야 해서 그 부분을 붙잡고 있어야 하고

 

 

학습 시간 : 05 ~ 24시

24/05/16 -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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